황민규 선수 헬멧 써보는 김정숙 여사 기사입력 2018-04-20 22:11:30 기사수정 2018-04-20 22:11: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알파인스키 황민규 선수로부터 선물받은 헬멧을 머리에 써 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