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사드 기지 또 충돌… 이르면 23일 장비 반입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진입로인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22일 경찰과 사드 반대 단체가 대치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르면 23일 사드 기지에 시설공사 장비와 자재를 반입할 계획이어서 기지 주변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