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기업톡톡] 구운보리로 만든 기네스와 바비큐의 맛있는 환상적인 만남 '기네스 BBQ 위크'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바비큐 메뉴를 만나 특별한 ‘미식 캠페인’을 시작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달 24일부터 한달간 온라인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바비큐 메뉴와 기네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네스 BBQ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네스 BBQ 위크’는 세계 1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투뿔등심, 매니멀스모크하우스, 양파이, 볼트+82 등 4개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과 진행하는 특별한 푸드페어링 캠페인이다. ‘기네스 BBQ위크’는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 앱을 통해 예약 및 참여가 가능하며 이달 24일부터 한달간 바비큐와 기네스가 페어링된 특별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는 구운 보리로 만들어 최상의 부드러움과 진한 풍미를 가진 세계 1위 흑맥주로 불에 직접 굽는 바비큐와 함께할 때 그 풍미가 깊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기네스와 바비큐의 푸드페어링은 이미 글로벌에서도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기네스 BBQ 위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바비큐 메뉴와 함께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비즈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