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배우 김재원·채수빈이 맡는다 기사입력 2018-04-25 22:38:19 기사수정 2018-04-25 22:38: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재원(왼쪽), 채수빈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재원(사진 왼쪽)과 채수빈(오른쪽)이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3일 오후 7시부터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사회자로 이들이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달 3일부터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김동욱 기자 hanshim@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한현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