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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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대통령 국빈 방문…“남북회담, 평화 기여”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이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