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카드뉴스]구조손길에 날아온 주먹 - 어느 소방관의 독백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급한 현장에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들.  막상 현장에서 그들의 안전을 담보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동물구조에 나섰다가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3명의 아산 소방관들, 취객의 폭행 이후 뇌출혈로 숨진 강연희 소방관까지…연이은 안타까운 소식에 과연 그들의 안전은 어디서 담보받아야 하는지 묻게 합니다.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