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물 들었네 기사입력 2018-05-14 19:16:00 기사수정 2018-05-14 19:15: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4일 신록의 계절 5월의 녹음이 우거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서울숲에서는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가 촬영됐다. 서울숲 생태공원을 지나 강변도로를 가로질러 한강 변 선착장으로 가는 보행가교도 시민들이 많이 걷는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