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되는 日 총괄공사 기사입력 2018-05-15 19:05:56 기사수정 2018-05-15 19:05: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2018년판 외교청서가 일본 각료회의에 보고된 것과 관련,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엄형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