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포니정 혁신상’ 기사입력 2018-05-15 23:23:14 기사수정 2018-05-15 23:23: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포니정재단 설립자 정몽규 HDC 회장(왼쪽)과 ‘포니정’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왼쪽 세번째),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제1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신부(왼쪽 두번째)를 선정해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