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상화시인상에 김민정 시인 기사입력 2018-05-15 23:23:09 기사수정 2018-05-15 23:23:0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33회 이상화시인상에 김민정(42·사진) 시인이 뽑혔다고 이상화기념사업회가 15일 밝혔다. 이상화시인상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이상화(1901∼1943)를 기리기 위해 1985년 제정됐다. 상금은 올해부터 2000만원이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류영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