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야구장 그물 타던 그 시절을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8-05-17 10:21:42 기사수정 2018-05-17 10:21: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민스포츠 프로야구, 어느덧 37살이 됐습니다. 초창기 야구장엔 열혈 팬들이 유독 많았는데요. 오심이나 어이 없는 패배가 나오면 열성 팬들은 들고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과거와 현재의 관중문화도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종윤·양혜정 기자 yagubat@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이종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