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소각 운명에 놓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살려주세요 기사입력 2018-05-24 11:00:21 기사수정 2018-05-24 11:00:2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지난 2월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트럭에 실려 어딘가로 사라지던 수호랑의 모습 기억하세요? 우리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평창의 열정. 그 감동이 사라진 지금 수호랑과 반다비의 안타까운 사연이 들려왔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 일까요?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