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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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소각 운명에 놓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살려주세요


지난 2월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트럭에 실려 어딘가로 사라지던 수호랑의 모습 기억하세요? 우리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평창의 열정. 그 감동이 사라진 지금 수호랑과 반다비의 안타까운 사연이 들려왔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 일까요?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