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묻지마 '비비탄 사냥'… 애들 장난감 맞나요 기사입력 2018-05-25 15:47:37 기사수정 2018-05-25 17:12: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쏠거야~ 항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놀이. 아이들의 장난감인 줄 알았던 비비탄총이 무기처럼 사용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습니다. 장난감이긴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혹은 부주의로 흉기가 되고 있는 거죠. 최근 인천에서 벌어진 ‘골목길 행인 총격사건’이 바로 그렇습니다.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