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쉼터 기사입력 2018-05-27 23:13:06 기사수정 2018-05-27 23:13: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7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남단 교각 기둥에 그려진 벽화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회와 서울시,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이곳에 멸종위기 새 벽화를 그려 넣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