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주포 사고' 이찬호 병장이 제대할 수 없는 이유 기사입력 2018-05-28 10:27:48 기사수정 2018-05-28 11:27: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입대가 결정되는 순간, 동시 동작으로 하는 일. 바로 제대날짜를 계산해 보는 것이죠. 그렇게 기다리던 제대날짜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병장 계급을 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대할 때 건강한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병상에 누워서 말이죠.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던 제대를 할 수 없는 이찬호 병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서혜진기자·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