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도… 성미 급한 여름 기사입력 2018-05-28 19:38:16 기사수정 2018-05-28 19:38: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점심을 마친 직장인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도로 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강원 춘천시는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렸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