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크거라… 양식 어린 명태 방류 기사입력 2018-05-31 19:16:50 기사수정 2018-05-31 22:02: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들이 31일 고성군 공현진 연안에 인공 양식한 어린 명태 50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이들 명태는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완전양식에 성공한 인공 2세대이며 육상 수조에서 사육한 2㎝ 내외 크기이다. 앞서 2015년 12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1만5000마리의 어린명태가 저도어장에 방류됐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