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시원하다” 기사입력 2018-05-31 19:15:25 기사수정 2018-05-31 19:15:2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뛰어놀고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