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전남 최고·대구 최저 기사입력 2018-06-08 19:43:32 기사수정 2018-06-08 19:43:3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최종 투표율이 8.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이날 하루 376만2천449명이 투표를 끝냈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이 15.87%(25만364명)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6.89%·14만988명)였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김남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