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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으로 인기 몰이 중인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가운데)가 세계 1위 스위스 임플란트 스트라우만의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설명하고 있다. |
오는 7월 임플란트 국민 건강보험 혜택 강화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포토세션에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 (Alex Mazzucchelli)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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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으로 인기 몰이 중인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오른쪽)가 세계 1위 스위스 임플란트 스트라우만의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설명하고 있다. |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스트라우만은 1954년 설립 이후 전 세계 임플란트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1위의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10년 이상의 임플란트 안정성을 증명하는 장기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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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으로 인기 몰이 중인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왼쪽에서 두번째)가 세계 1위 스위스 임플란트 스트라우만의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설명하고 있다. |
한편, 포토세션에 참석한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는 스위스 루가노 출신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외교관 출신 스위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7년전부터 한국에 살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스위스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목요일부터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편에 출연하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