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온 50대 여성 쓰러져…위독한 상태 기사입력 2018-06-13 14:29:26 기사수정 2018-06-13 14:34:4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13일 오후 1시께 경남 산청군 내 한 투표소를 찾은 A(57·여)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 씨는 곧바로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 씨는 투표용지를 받기 전 쓰러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선관위 등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김선경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