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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청계산을 등산하고 있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벼룩시장과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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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동묘벼룩시장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 |
오후 5시 기준 역대지방선거 투표율을 보면 1998년 49.7%(최종 52.7%), 2002년 46.1%(최종 48.9%), 2006년 46.7%(최종 51.6%), 2010년 49.3%(최종 54.5%), 2014년 52.2%(최종 56.8%), 2018년 56%였다.
사상 최고의 흥행을 보였던 지난해 19대 대선은 사전투표율(26.06%)을 포함해 오후 5시 70.1%, 최종 72.7%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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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동묘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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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동묘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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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청계산을 등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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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청계산을 등산하고 있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