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MRO 전문업체 발기인 총회 기사입력 2018-06-15 03:00:00 기사수정 2018-06-14 21:00: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왼쪽 일곱번째)이 14일 경남 사천시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항공기정비사업(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 발기인 총회에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와 한국공항공사 등 주주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KAEMS는 오는 7월 말 법인이 설립되며 국토부로부터 정비조직 인증을 받아 연말부터 여객기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KAI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