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지하철역 출입구 벽면 들이받아…운전사 1명 사망 기사입력 2018-06-17 00:35:06 기사수정 2018-06-17 00:35: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6일 오후 2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교차로에서 박모(77)씨가 몰던 쏘나타 택시가 광주 지하철 1호선 공항역 6번 출구 벽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직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장아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