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한국 찾은 안드레아스 숄 기사입력 2018-06-17 18:30:02 기사수정 2018-06-17 18:30:0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18’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이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왼쪽)의 사인을 받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3년부터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과 연주단체를 초청해 소개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조현일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