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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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도서전에는 주빈국으로 초청된 체코를 비롯해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 32개국 91개 출판사가 참여했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