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기사입력 2018-06-20 23:42:51 기사수정 2018-06-20 23:42:5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도서전에는 주빈국으로 초청된 체코를 비롯해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 32개국 91개 출판사가 참여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