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넘겨받았지만… 기사입력 2018-06-21 18:28:44 기사수정 2018-06-21 18:28: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성호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개특위에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 등을 논의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민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