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교 첫 여성 총전교 박민자 기사입력 2018-06-22 00:23:50 기사수정 2018-06-22 00:23: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종교가 최고지도자인 총전교에 박민자(76·사진) 전교를 추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종교 역사상 여성 총전교는 처음이다. 박민자 21대 총전교는 교조인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대종사의 종손부(宗孫婦·아들의 며느리)로, 대종교 총본사 전교와 종무원장을 역임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