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상임위원에 정문자씨 기사입력 2018-06-22 19:44:40 기사수정 2018-06-22 22:37:3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가인권위원회는 정문자(56·사진)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상임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 따라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선출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6월까지 3년이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태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