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빈 인스타그램 |
유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있다 음중에서 만나요(막짤=나도 모르게 음악 듣다 나오는 표정) (그리고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레드 컬러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레드 립을 하고 있다. '톤 파괴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레드 컬러를 알맞게 소화해 냈다.
유빈은 최근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숙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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