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쁨 다시 한번 기사입력 2018-06-26 18:36:29 기사수정 2018-06-26 17:25: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04년 12월19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펄쩍 뛰어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