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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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쁨 다시 한번

2004년 12월19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펄쩍 뛰어오르며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