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대표에 정명림씨 기사입력 2018-06-26 21:18:53 기사수정 2018-06-26 17:26: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현대중공업은 정명림(사진) 현대중공업모스 대표를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대표가 자리를 옮김에 따라 현대중공업모스 후임 대표에는 민경태 상무가 전무로 승진·내정됐다. 현대중공업은 또 해양사업본부의 일부 조직 통폐합과 함께 임원의 3분의 1을 줄이는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