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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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중기인’ 김정하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18년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스마트공장 솔루션 제공업체 ‘티라유텍’의 김정하(사진)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여년간 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에 몸담으면서 2008년 티라유텍을 인수, 연매출 7억원의 회사를 10년 만에 연매출 222억원, 영업이익 24억원(영업이익률 11.2%) 규모로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