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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일반직 26명 공채, 7월 10일부터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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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이 일반직 직원 2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반 경쟁부문 7급 13명과 9급 8명을 모집한다. 제한경쟁 부문은 공인회계사(4급) 1명과 기록물관리(7급) 1명, 기능인재(9급) 3명을 각각 뽑는다. 다음 달 10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대구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총 3년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공인회계사는 지역제한 없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고 지원자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일정은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 등을 거쳐 9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2018년 10월부터 인력수급 상황에 맞추어 본사 및 공단 운영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직종별 전형일정 등 세부사항 확인과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dgsisul.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dgsisul.incruit.com)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설공단 신기인 사업운영본부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채용을 하게 되었다”며 “열정적이고 참신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