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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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애국 배팅' 스포츠토토서 58.6배 대박 터졌다…2097명 '돈방석'

입력 : 2018-06-28 17:23:19
수정 : 2018-06-28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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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최강' 독일을 맞아 2-0 승리를 거둔 가운데 한국이 승리할 시 스포츠토토 배당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스포츠토토에 따르면 해당 경기에서 우리대표팀의 2-0 승리를 점친 사람은 총 2097명으로 배당률 58.6배를 얻었다. 만약 1만원을 배팅했다면 58만6000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이 승리할 것이라고 배팅한 참가자는 전체 참가자의 73.91%였으며, 패배 17.16%, 무승부 8.93%로 나타났다.

이 정도 배당이면 사실상 이기는 것이 불가능한 정도라고 볼 수 있지만 해당 배팅은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 팬심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독일전 스포츠토토의 총 발매금액은 7억3861만원, 적중결과 총 환급금액은 3억6930만5000원이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뉴스팀 ace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