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행복한 동물체험? 동물들은 불행하다 기사입력 2018-06-28 18:09:59 기사수정 2018-06-29 10:05:1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위해서 주말마다 찾아 나선 동물체험. 상상속의 귀여운 사막여우, 코아티, 알락꼬리원숭이 대신, 저 구석에서 몸을 숨긴 채 사람의 손을 피하고 있는 동물들이 있지 않던가요? 철창 없는 체험장이 동물들의 생태엔 더 열악한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