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안고 긴급 대피 영유아 재난안전 훈련 기사입력 2018-07-05 23:23:51 기사수정 2018-07-05 23:23:5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행정안전부가 5일 서울 강북구 영유아 특수학교인 효정학교에서 개최한 재난안전훈련에서 담당 교사들이 영유아를 가슴에 안고 대피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