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 환경 개선 돕는 현대자동차 기사입력 2018-07-09 03:00:00 기사수정 2018-07-08 21:20: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7일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초현리에서 버스 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인 ‘빌드 스테이션’을 진행한 현대자동차 고객 봉사단 ‘현대모터클럽’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승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