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 아래 ‘도심 속 피서’ 기사입력 2018-07-15 19:48:13 기사수정 2018-07-15 17:43: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아래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다리 밑 그늘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청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