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 어렵네요” 기사입력 2018-07-26 23:12:43 기사수정 2018-07-27 02:10:3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 서울 용산구 용산서당에서 열린 전통문화체험 행사에서 외국인들이 절하는 예를 배우고 있다. 이날 행사는 용산구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서당운영과 전통문화를 소개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한복 입기와 배례(拜禮), 다식 만들기, 협동제기차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