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등원 기사입력 2018-07-27 19:06:01 기사수정 2018-07-27 19:06: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노회찬 의원 비서실장인 김종철 전 진보신당 부대표 등 정의당 당직자들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인 영정을 들고 생전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도형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