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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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폭염을 견디는 소방관 아빠의 이야기


111년 만에 기록적 폭염에 베란다의 유정란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방화복까지 입고 화재현장을 질주하는 소방관들은 어떨까요? 실제로 얼마 전 화재진압 현장선 20대 소방관이 진화 중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는데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쉼없이 출동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서혜진‧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