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폭염을 견디는 소방관 아빠의 이야기 기사입력 2018-08-03 15:23:53 기사수정 2018-08-03 15:33: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11년 만에 기록적 폭염에 베란다의 유정란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방화복까지 입고 화재현장을 질주하는 소방관들은 어떨까요? 실제로 얼마 전 화재진압 현장선 20대 소방관이 진화 중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는데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쉼없이 출동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서혜진‧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