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의 거리' 홍대 일부 술집에서 30대 손님을 받지 않기 위해 쓴다는 방법을 공개한 개그우먼 박나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서 "요즘 홍대에서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는 이유에 놀랐다"면서 "미성년자 때문이 아니라 30대 이상 출입을 막으려고 검사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전현무를 향해 "현무 오빠 걸러내려고"라고 말했고, 발끈한 전현무는 "여기 다 걸려요"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보통 미성년자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민등록증 검사의 색다른 용도에 멤버들은 놀라면서도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박나래는 “개그맨 중에 ‘웅이 아버지’로 활동했던 오인택 씨라고 있다. 그분이 술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절 당해서 ‘저 모르세요?’라며 ‘저 웅이 아버지’라고 했다더라. 근데 ‘아버지면 더 못 들어가신다’고 말했다더라”라며 말했다. 이시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혜진은 "난 원래 홍대 싫었어"라고 응수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