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 의원은 지난 3월 열린 ‘국회의원 김한표 하청면 의정보고대회’에서 LH공공임대아파트 임대료 인하가 절실하다는 주민의 의견을 수용, 5월 입주자대표 간담회를 가진 뒤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 결과 LH는 거제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하청면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8월부터 2년 간 임대료를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하청면 공공임대아파트 376세대는 51㎡형과 59㎡형이 각각 월 12만1000원, 13만 9000원씩 임대료를 할인을 받게 됐다. 이를 적용하면 앞으로 2년간 현재보다 약 12억원 주거비 부담이 감소된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