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김정숙 신고합니다” 기사입력 2018-08-08 23:23:38 기사수정 2018-08-08 23:23:3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8일 경기 화성소방서를 찾아 특수방화복을 직접 입어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 무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애정인지 느껴진다”며 소방관들을 격려한 뒤 준비해 간 수박과 팥빙수를 내어 놓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