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어 울볼 효과 좋아요” 기사입력 2018-08-13 03:00:00 기사수정 2018-08-12 20:28: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빨래 건조에 도움을 주는 ‘드라이어 울볼’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이어 울볼은 100% 뉴질랜드 양모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라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