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기사입력 2018-08-14 19:13:21 기사수정 2018-08-14 19:13: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여비서 성폭행 사건 관련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면서 “죄송하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