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지지자·반대자 ‘충돌’ 기사입력 2018-08-14 19:13:28 기사수정 2018-08-14 19:13:2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사건 1심 선고공판이 열린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안 전 지사 지지자들이 들고 있던 현수막을 한 여성이 빼앗으려 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