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하 중앙대 교수(시인)은 “시인이 아렇게 세상의 온갖 쓸쓸함도 따뜻하게 감싸안으려는 정신은 어디서 온 것일까. 함석헌 선생의 그 올곧고 따뜻한 인간애에서 배운 것일까. 야학교사로서 직업청소년들을 가르치면서 몸에 밴 것일까. 오래오래 뜸들이고 내는 이번 시집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 큰 시인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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