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도산 안창호의 날’ 결의안 미 州하원 통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생일인 11월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해 기념하도록 하는 결의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뒤 공동 발의자인 최석호 주 하원의원(오른쪽 네번째), 샤론 쿼크 실바 주 하원의원(왼쪽 세번째), 김완중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연합>